고사성어 40 · 유래로 외우기
한국어 · 40장
옛 고사에서 나온 성어 40개, 유래와 함께
고사성어 40 · 유래로 외우기 전체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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管鮑之交
[관포지교] 관중과 포숙아의 사귐. 서로를 깊이 믿고 알아주는 변함없는 우정.
포숙아가 끝까지 관중을 천거한 데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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刎頸之交
[문경지교] 목을 베어 줄 수 있을 만큼 깊은 사귐.
염파와 인상여가 서로를 위해 목숨을 걸기로 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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水魚之交
[수어지교] 물과 물고기의 사귐. 떨어질 수 없는 아주 친밀한 사이.
유비가 제갈량과의 사이를 물과 고기에 빗댄 데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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竹馬故友
[죽마고우] 대말을 타고 놀던 옛 벗. 어릴 때부터 같이 자란 벗.
죽마고우와 삼십 년 만에 다시 만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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背水之陣
[배수지진] 물을 등지고 친 진. 물러설 곳 없이 죽기를 각오하고 맞섬.
한신이 강을 등지고 싸워 이긴 고사에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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泣斬馬謖
[읍참마속] 울면서 마속의 목을 벰. 대의를 위해 아끼는 사람도 법대로 처단함.
제갈량이 군령을 어긴 마속을 처형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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指鹿爲馬
[지록위마]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 함. 권세로 옳고 그름을 뒤바꿈.
조고가 사슴을 말이라 우기며 신하를 시험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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狐假虎威
[호가호위] 여우가 호랑이의 위세를 빌림. 남의 권세를 업고 위세를 부림.
여우가 호랑이 앞에 서서 짐승들이 달아나게 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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靑出於藍
[청출어람] 푸른색은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름. 제자가 스승보다 나음.
순자의 권학편에 나오는 구절에서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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破竹之勢
[파죽지세] 대나무를 쪼개는 기세. 거침없이 밀고 나아가는 형세.
초반부터 파죽지세로 연승을 이어 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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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網打盡
[일망타진] 그물 한 번에 다 잡음. 관련자를 한꺼번에 모조리 잡음.
수사로 조직이 일망타진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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七顚八起
[칠전팔기] 일곱 번 넘어져 여덟 번 일어남. 거듭 실패해도 다시 일어섬.
칠전팔기 끝에 자격증을 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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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暴自棄
[자포자기] 스스로 해치고 스스로 버림. 절망해 자신을 돌보지 않음.
한 번의 실패로 자포자기해서는 안 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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杞人之憂
[기인지우] 기나라 사람의 걱정. 하지 않아도 될 쓸데없는 걱정. 흔히 기우라고 줄여 쓴다.
하늘이 무너질까 걱정한 기나라 사람의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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明鏡止水
[명경지수] 맑은 거울과 고요한 물. 잡념 없이 맑고 고요한 마음.
시험장에서는 명경지수의 마음이 필요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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傍若無人
[방약무인] 곁에 사람이 없는 듯 행동함. 거리낌 없이 제멋대로 굶.
방약무인한 태도로 주변의 눈총을 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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梁上君子
[양상군자] 들보 위의 군자. 도둑을 점잖게 이르는 말.
진식이 들보 위에 숨은 도둑을 그렇게 부른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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掩耳盜鈴
[엄이도령] 제 귀를 막고 방울을 훔침. 얕은수로 남을 속이려다 자기만 속음.
증거를 덮으려 한 시도는 엄이도령에 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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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人成虎
[삼인성호] 세 사람이 우기면 없는 호랑이도 만듦. 거짓도 여럿이 말하면 참으로 믿게 됨.
삼인성호라 근거 없는 소문이 사실처럼 번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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尾生之信
[미생지신] 미생의 믿음. 약속만 굳게 지키다 형편을 못 헤아리는 고지식함.
다리 밑에서 기다리다 물에 잠긴 미생의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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斷機之戒
[단기지계] 짜던 베를 끊어 보인 훈계. 배움을 중도에 그만두면 헛됨.
맹자 어머니가 베틀의 실을 끊어 보인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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韋編三絶
[위편삼절] 책을 묶은 가죽끈이 세 번 끊어짐. 책을 되풀이해 열심히 읽음.
공자가 주역을 거듭 읽어 끈이 끊어진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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多岐亡羊
[다기망양] 갈림길이 많아 양을 잃음. 방향이 많아 어느 쪽도 이루지 못함.
과목을 벌여 놓기만 하면 다기망양이 되기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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老馬之智
[노마지지] 늙은 말의 지혜. 나이와 경험에서 나오는 슬기.
길을 잃자 늙은 말을 앞세워 돌아온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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簞食瓢飮
[단사표음] 대그릇의 밥과 표주박의 물. 청빈하고 소박한 생활.
안회가 가난에도 도를 즐긴 데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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塗炭之苦
[도탄지고] 진흙과 숯불에 빠진 고통. 몹시 곤궁하고 고통스러운 처지.
전쟁으로 백성이 도탄지고에 빠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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得隴望蜀
[득롱망촉] 농 땅을 얻고 촉 땅을 바람. 하나를 얻고 또 하나를 탐냄.
득롱망촉으로 욕심을 키우다 일을 그르쳤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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麥秀之嘆
[맥수지탄] 보리 이삭만 무성함을 탄식함. 망한 나라를 보며 느끼는 탄식.
폐허가 된 도읍을 보며 맥수지탄을 읊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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毛遂自薦
[모수자천] 모수가 스스로를 천거함. 자기가 나서서 자신을 추천함.
모수가 평원군에게 자기를 데려가 달라 청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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拔山蓋世
[발산개세] 산을 뽑고 세상을 덮을 기개. 힘과 기상이 아주 웅대함.
항우가 자기 기개를 읊은 노래에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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不俱戴天
[불구대천] 한 하늘을 함께 이고 살 수 없음. 도저히 함께 살 수 없을 만큼 깊은 원한.
불구대천의 원수처럼 여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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四分五裂
[사분오열] 넷으로 나뉘고 다섯으로 찢어짐. 여러 갈래로 갈려 흩어짐.
노선 다툼으로 조직이 사분오열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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傷弓之鳥
[상궁지조] 화살에 다친 새. 한 번 혼이 나 늘 겁을 내는 사람.
사고 이후로 상궁지조처럼 운전을 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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先公後私
[선공후사] 공적인 일을 먼저 하고 사사로운 일을 뒤로 미룸. 고사: 인상여가 나라의 위급을 먼저 생각하고 사사로운 원한은 뒤로했다(《사기》 염파인상여열전).
선공후사의 원칙으로 일정을 정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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宋襄之仁
[송양지인] 송나라 양공의 어짊. 형편에 맞지 않는 쓸데없는 인정.
강을 건너는 적을 치지 않아 패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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良禽擇木
[양금택목] 좋은 새는 나무를 가려 앉음. 어진 사람은 섬길 곳을 가림.
양금택목이라 이직할 회사를 신중히 골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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殷鑑不遠
[은감불원] 은나라가 거울로 삼을 일은 멀지 않음. 본받을 실패의 전례가 바로 앞에 있음.
앞선 실패를 보라, 은감불원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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以卵擊石
[이란격석] 달걀로 돌을 침. 턱없이 약한 힘으로 맞서 실패가 뻔함.
준비 없이 맞서는 것은 이란격석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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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字千金
[일자천금] 글자 한 자가 천금의 값. 글씨나 문장이 더없이 빼어남.
여불위가 글을 내걸고 한 자라도 고치면 천금을 준다 한 고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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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令暮改
[조령모개] 아침에 내린 명령을 저녁에 고침. 법령이나 방침이 자주 바뀜.
조령모개식 지침에 현장이 혼란스러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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