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자성어 심화 40 · 사람과 처세
한국어 · 40장
사람됨과 처세를 이르는 사자성어 40개
사자성어 심화 40 · 사람과 처세 전체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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三顧草廬
[삼고초려] 초가집을 세 번 찾아감. 인재를 맞으려고 정성을 다해 거듭 청함.
유비가 제갈량을 얻으려 세 번 찾아간 고사에서 나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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先見之明
[선견지명] 닥쳐올 일을 미리 내다보는 밝은 지혜.
일찍 설비를 바꾼 것은 선견지명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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雪中松柏
[설중송백] 눈 속의 소나무와 잣나무. 어떤 역경에도 변치 않는 굳은 절개.
어려울 때도 뜻을 굽히지 않아 설중송백이라 불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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束手無策
[속수무책] 손이 묶인 듯 어찌할 방책이 없음.
정전이 길어지자 속수무책으로 기다릴 수밖에 없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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守株待兎
[수주대토] 그루터기를 지키며 토끼를 기다림. 한 번의 요행을 바라고 어리석게 고집함.
옛 방식만 고수하는 것은 수주대토에 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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始終一貫
[시종일관]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음.
그는 시종일관 같은 주장을 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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深思熟考
[심사숙고] 깊이 생각하고 거듭 헤아림.
심사숙고한 끝에 제안을 받아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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十伐之木
[십벌지목]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 없음. 꾸준히 애쓰면 결국 뜻을 이룸.
십벌지목이라더니 거듭 설득해 합의를 얻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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眼下無人
[안하무인] 눈 아래에 사람이 없음. 방자하여 남을 업신여김.
성과가 나자 안하무인으로 굴어 신망을 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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弱肉强食
[약육강식] 약한 자는 강한 자에게 먹힘. 힘센 쪽이 약한 쪽을 지배하는 형세.
규제 없는 시장은 약육강식으로 흐르기 쉽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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漁父之利
[어부지리] 도요새와 조개가 다투는 사이 어부가 둘 다 얻음. 둘이 다투는 틈에 제삼자가 이익을 봄.
두 회사가 다투는 사이 후발 주자가 어부지리를 얻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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言中有骨
[언중유골] 말 속에 뼈가 있음. 예사로운 말 속에 단단한 속뜻이 있음.
웃으며 건넨 말이었지만 언중유골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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易地思之
[역지사지]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.
역지사지로 상대 입장을 헤아려 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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五里霧中
[오리무중] 오 리에 걸친 안개 속. 일의 갈피를 잡을 수 없음.
원인 규명은 아직 오리무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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吳越同舟
[오월동주] 사이가 나쁜 오나라와 월나라 사람이 한배를 탐. 적대하던 사이가 한자리에 놓이거나 협력함.
경쟁사끼리 오월동주로 표준을 함께 만들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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烏飛梨落
[오비이락]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. 우연히 때가 겹쳐 공연히 의심을 받음.
오비이락으로 애먼 오해를 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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溫故知新
[온고지신]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앎.
온고지신의 자세로 고전을 다시 읽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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外柔內剛
[외유내강]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굳셈.
말씨는 온화해도 외유내강한 사람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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愚公移山
[우공이산] 우공이 산을 옮김. 어리석어 보여도 끝까지 하면 큰일을 이룸.
우공이산의 마음으로 십 년을 매달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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牛耳讀經
[우이독경] 쇠귀에 경 읽기. 아무리 일러도 알아듣지 못함.
몇 번을 설명해도 우이독경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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有名無實
[유명무실] 이름만 있고 실속이 없음.
규정은 있었으나 유명무실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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唯我獨尊
[유아독존] 세상에서 자기 혼자만 존귀하다고 여김.
유아독존식 태도로는 협업이 어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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以心傳心
[이심전심] 마음에서 마음으로 뜻이 전해짐.
긴 설명 없이도 이심전심으로 통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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泥田鬪狗
[이전투구] 진흙탕에서 싸우는 개. 명분 없이 볼썽사납게 다툼.
공방이 이전투구로 흘러 여론이 등을 돌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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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擧兩得
[일거양득] 한 가지 일로 두 가지 이익을 얻음. 일석이조와 뜻이 같음.
비용도 줄고 속도도 빨라져 일거양득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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日就月將
[일취월장] 날로 나아가고 달로 발전함.
연습을 거르지 않더니 실력이 일취월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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一波萬波
[일파만파] 한 물결이 만 물결을 일으킴. 한 사건이 잇달아 큰 영향을 미침.
작은 결함이 일파만파로 번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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自繩自縛
[자승자박] 제 줄로 제 몸을 묶음. 자기가 한 말과 행동에 자기가 얽매임.
앞서 내건 조건에 자승자박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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賊反荷杖
[적반하장]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듦. 잘못한 사람이 오히려 성을 냄.
약속을 어긴 쪽이 적반하장으로 따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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電光石火
[전광석화] 번갯빛과 부싯돌 불꽃. 매우 짧은 순간이나 몹시 빠른 동작.
전광석화 같은 판단으로 사고를 피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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轉禍爲福
[전화위복] 화가 바뀌어 복이 됨.
탈락이 전화위복이 되어 더 좋은 자리를 얻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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朝三暮四
[조삼모사] 아침에 셋 저녁에 넷. 눈앞의 차이만 보게 해 남을 속임.
총액은 그대로인 조삼모사식 개편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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坐井觀天
[좌정관천] 우물에 앉아 하늘을 봄. 견문이 좁아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함.
좌정관천을 면하려 다른 업계를 살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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主客顚倒
[주객전도] 주인과 손님이 뒤바뀜. 사물의 경중과 선후가 뒤바뀜.
수단이 목적을 앞서는 주객전도가 일어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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衆口難防
[중구난방] 여러 사람의 입은 막기 어려움. 저마다 떠들어 감당하기 어려움.
회의가 중구난방으로 흘러 결론이 안 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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支離滅裂
[지리멸렬] 갈가리 흩어지고 찢어져 갈피를 잡을 수 없음.
근거가 빠지자 주장이 지리멸렬해졌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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進退兩難
[진퇴양난] 나아가지도 물러서지도 못하는 어려운 처지.
계약을 깨기도 이어 가기도 어려운 진퇴양난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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孤掌難鳴
[고장난명] 외손뼉은 울지 못함. 혼자 힘으로는 일을 이루기 어렵고, 맞서는 상대가 없으면 다툼도 안 일어남.
고장난명이라 한쪽만 나무랄 일이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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近墨者黑
[근묵자흑] 먹을 가까이하면 검어짐. 나쁜 사람과 어울리면 물들기 쉬움.
근묵자흑이라 어울리는 자리를 가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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麻中之蓬
[마중지봉] 삼밭의 쑥. 좋은 벗과 어울리면 저절로 바르게 자람.
마중지봉이라 좋은 스터디에 들어가려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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