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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험 날짜부터 정하면 복습 계획이 따라옵니다
목차
시험 날짜는 정해졌는데 막상 책상 앞에 앉으면 막막합니다. 분량은 많고 시간은 줄어드는데 오늘 뭘 얼마나 해야 시험 전에 다 보는지 감이 안 옵니다. 결국 마음 급한 단원부터 손대다가 끝까지 못 보고 시험장에 들어갑니다.
벼락치기가 안 남는 이유
밤새 외운 건 다음 날 아침이면 절반이 날아갑니다. 잊는 건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뇌가 원래 그렇게 생겨서입니다. 그래서 한 번에 몰아서 외우는 것보다 잊을 만할 때 다시 보는 간격 반복(spaced repetition)이 훨씬 오래 남습니다. 문제는 “잊을 만할 때”가 카드마다 다르다는 점입니다. 그걸 사람이 일일이 챙기는 건 불가능합니다.
시험 날짜부터 거꾸로
메멘토는 이걸 반대로 풉니다. 외울 카드를 먼저 정하고 복습 일정을 짜는 게 아니라 시험 날짜부터 정하고 거기서 거꾸로 계산합니다. 덱에 시험 날짜를 넣으면 디데이까지 모든 카드를 적어도 한 번은 복습하도록 일정을 분배합니다. 새로 추가한 카드는 남은 날에 맞춰 매일 고르게 나눠 주고 시험이 가까워지면 가장 약한 카드부터 다시 보여줍니다.
오늘 뭘 얼마나
계획이 추상적이면 안 지킵니다. 그래서 화면에는 오늘 복습할 양과 시험 당일 예상 정답률이 숫자로 뜹니다. 오늘 치 숫자만 끝내면 그날 공부는 끝이고 예상 정답률을 보면 지금 페이스가 충분한지 부족한지 바로 압니다. 여러 과목 덱을 써도 매일 하나의 학습 세션으로 모여서 오늘 할 일이 헷갈리지 않습니다.
카드 만들기부터 가볍게
복습 계획이 좋아도 카드 만들기가 일이면 시작을 못 합니다. 메멘토는 외울 내용을 붙여넣거나 교재 사진과 PDF를 올리면 AI가 앞뒷면 카드를 만들어 줍니다. 저장 전에 직접 확인하고 고칠 수 있어서 내 식대로 다듬을 수 있습니다. 쓰던 Anki 덱이 있다면 그대로 가져와 이어서 외웁니다. 복습 스케줄은 FSRS-5로 돌립니다. Anki 고수들이 설정을 바꿔서까지 켜는 그 알고리즘입니다.
시작하기
토익이든 자격증이든 수능이든 날짜가 정해진 시험이라면 방식은 같습니다. 먼저 메멘토를 받고 외울 게 마땅치 않다면 암기 덱에서 골라 담은 다음 덱에 시험 날짜를 넣어 보세요. 나머지 계획은 앱이 챙깁니다.
불편한 점이나 제안은 support@hyunsanglabs.com으로 보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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